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ing 스타리그 2012 (문단 편집) ==== 1세트 ==== 결승전 [[https://www.youtube.com/watch?v=7Ojsu6kno2s&ab_channel=OGN|1세트]] [[그라운드 제로(스타크래프트)|네오 그라운드 제로]]는 허영무가 [[더블넥서스]]를 한 뒤 트리플넥서스까지 무난하게 확보하고 정명훈은 이에 드랍십을 뽑아 벌쳐+탱크로 견제를 시도했으나 이 견제가 큰 피해를 주지 못하고 막혀버렸고 허영무는 곧바로 캐리어테크를 확보하였다.이후에 허영무와 정명훈이 서로의 앞마당을 공격했는데 대공병력이 골리앗 2기 정도밖에 없던 정명훈은 허영무의 캐리어에 허를 찔리고 속수무책. 사실 눈치를 챘던 건지,본진에서 골리앗이 다수 생산되고 있었으나 허영무가 지상병력으로 정명훈의 앞마당으로 역습을 감행하여 SCV도 잡고 골리앗이 합류하는 걸 막았고, 이 때문에 캐리어에 전진병력들이 정리당하고 결국 캐리어+지상군 공격에 두들겨맞다가 gg. 여담으로 이 경기를 중계하던 [[김태형(1973)|김캐리]]는 '''앞으로 군단의 심장 나오면 캐리어 두 번 다시 못 본다[* 실제로 우주모함이 군단의 심장에서는 삭제 예정이었으나, 프로토스를 상징하는 유닛을 삭제한다는 것을 들은 유저들의 강한 반발로 다행이 우주모함이 다시 나오기로 결정되었다. ]'''면서 열정적으로 캐리어를 찬양하는 해설을 했다. 오죽하면 전용준이 "정명훈 대 허영무 김캐리 2:1 핸디캡 매치입니다!"라고 했을 정도. '''[[http://youtu.be/dK99iOh5Ico|이 경기에서 김캐리의 최후의 절규가 제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